샴페인 도야 레볼뤼시옹

Champagne Doyard Revolution

감미로운 버블이 살아 있는 샴페인

경고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발생시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와인 설명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꼬뜨 데 블랑

  • 등급

    Grand Cru

  • 종류

    스파클링

  • 품종

    샤르도네

  • 알코올 도수

    12%

  • 용량

    750ml

  • 당도
  • 산미

  • 바디

  • 타닌

  • 수상내역
    RP WS BH JS DE WE
    NV 94 92 - - - -

시트러스와 청사과 아로마에 부드러운 효모 뉘앙스가 고소한 토스트, 아몬드 향으로 연결되고 입안에서는 깔끔하고 생동감 있는 미디엄 바디로 드라이한 마무리가 지속되며 와인에 구조감을 더해 상쾌하고 섬세하며 가벼운 스타일의 샴페인입니다.

샴페인 도야

Champagne Doyard 17세기

자세히보기

샴페인 도야

Champagne Doyard

감미로운 버블이 살아 있는 샴페인


비긴즈

도야 가문은 17세기부터 상파뉴에 뿌리를 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와이너리 입니다. 1927년부터 지금까지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너 야닉(Yannick)의 할아버지인 모리스 도야드(Maurice Doyard)가 가문 중 처음으로 베르튀(Vertus)에서 와인을 만들었던 것이 샴페인 도야의 시작입니다. 현재는 아들 기욤(Guillaume)과 함께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도밭과 양조

와이너리가 위치한 베르튀를 중심으로 주로 꼬뜨 데 블랑 지역의 그랑 크뤼 포도밭에서 샤르도네를 생산하고 있고, 아이(Ay) 지역에서는 소량의 피노 누아를 재배합니다. 샴페인 도야는 포도밭에서 제초제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말을 사용하고 월력을 체크하여 포도 재배 및 양조 전반을 관리하는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사용하고 포도 자체의 집중도를 강조하기 위해 수확하는 포도의 양도 매우 제한적으로 유지합니다. 와인의 높은 산도와 복합적인 미네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안정화는 자연적인 침전을 시켜 진행하는데, 병을 까브의 가장 추운 부분에 놓는 것은 최대한 인위적인 개입을 하지 않기 위한 그들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모든 와인은 긴 시간 효모의 앙금과 접촉시키며 숙성을 하는데 최소 48개월 이상 지속합니다.

샴페인 도야는 마치 퓔리니 몽라쉐에서 느낄법한 산뜻한 흰 꽃의 아로마와 입안 가득 풍부한 감미로움을 선사한다. 특히 티라주(Tirage*샴페인 2차 발효 마지막에 와인의 압력을 조절하기 위해 주스를 첨가하는 것)를 19-20g/L로 보통의 샴페인들보다 적은 양으로 조절하여 4.5-5기압의 샴페인으로 만드는데, 이것이 샴페인 도야의 살아 있는 것 같은 버블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생산량의 50%만 자신들의 RM(*Recoltant-Manipulant-레꼴땅 마니퓰랑) 샴페인을 생산하고 나머지 50%는 돔 페리뇽(Dom Perignon)과 크리스탈(Cristal) 샴페인 양조에 사용하도록 판매하고 있습니다.



콜드체인 유통과정

㈜비티스에서 유통하는 와인은 '풀콜드 체인 시스템을'통해 유통과정에서의 온도 변화에 따른 와인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콜드체인 이미지 01

양조

전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은 보관 온도 관리를 통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콜드체인 이미지 02

해상운송

평균 16~20도로 유지되는 냉장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해상 운송 시 외부 환경에 따른 온도변화와 품질저하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콜드체인 이미지 03

내륙운송

항구부터 창고까지, 창고에서 각 매장까지의 모든 배송 여정을 냉장시스템을 갖춘 전용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콜드체인 이미지 04

자사 창고 보관

비티스는 항온, 항습 설비가 구비된 자체 창고를 활용하여 고객님께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