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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발생시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와인 설명
생산지
프랑스 > 프로방스 > 꼬뜨 드 프로방스 생 빅투아
등급
-
종류
로제
품종
쌩소 50%, 그르나슈 20%, 시라 30%
알코올 도수
13%
용량
750ml
- 당도
산미
바디
타닌
- 수상내역
RP WS BH JS DE WE 2021 - - - - - 91 2022 - - - - - 91
맑고 투명한 핑크 캔디와 같은 은은한 컬러가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향에서는 마치 레드 베리, 화이트 체리, 갓 따낸 딸기를 과일 바구니에 담아 놓은 듯한 생생한 과일의 향이 펼쳐집니다. 수박 껍질처럼 달큰하면서도 시원함이 감도는 아로마와 약간의 미네랄리티, 미각을 자극하는 산미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시고 난 뒤 입 안에 아주 살짝 남는 달콤한 풍미는 매우 감각적이며 기분 좋은 피니시로 마무리까지 이어집니다.
도멘 데 디아블
Domaine des Diables ・ 2006
도멘 데 디아블
Domaine des Diables
프로방스 로제 와인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
버지니 파브르(Virginie Fabre)와 기욤 필립(Guillaume Philip)은 2005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생트 빅투아르(Provence, Sainte-Victoire)에 정착했습니다. 둘 모두 몽펠리에 와인 스쿨(Montpellier wine school)을 졸업한 후 그들만의 열정과 기발한 기획력으로 도멘을 세우고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MIP(Made in Provence)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버지니와 기욤은 생 빅투아르(Sainte-Victoire) 지역에서도 특히 자갈 토양이 많이 분포된 피루비에(Puyloubier) 마을에 도멘 데 디아블(Domaine des Diables)을 설립하고 첫 빈티지를 생산했습니다. 그들만의 노하우로 훌륭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며 프로방스의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획득하며 유명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에 프랑스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Concours Général Agricole competition에서 엘셀런스(Excellence)를 수상한 후 현재까지 9년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엘셀런스는 와인 품질은 기본이며 토지와 생산 과정까지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야 받을 수 있는 상으로 9년 연속으로 받은 상의 의미는 와이너리의 일관성 있는 훌륭한 품질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양조에 있어서는 수확 직후 저장고에 옮긴 후 드라이 아이스를 사용하여 산화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이산화황 사용을 줄이고 와인의 향과 색을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직접 압착하거나 침용(Maceration)을 해서 로제 특유의 아름다운 색을 표현하고 낮은 온도에서 발효를 진행함으로써 아로마와 잠재력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발효를 진행하는 동안 하루에 3번 관능 검사(Sensory Test- 여러 가지 품질을 인간의 오감에 의하여 평가하는 제품검사)를 진행합니다.
콜드체인 유통과정
㈜비티스에서 유통하는 와인은 '풀콜드 체인 시스템을'통해 유통과정에서의 온도 변화에 따른 와인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양조
전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은 보관 온도 관리를 통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해상운송
평균 16~20도로 유지되는 냉장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해상 운송 시 외부 환경에 따른 온도변화와 품질저하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내륙운송
항구부터 창고까지, 창고에서 각 매장까지의 모든 배송 여정을 냉장시스템을 갖춘 전용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자사 창고 보관
비티스는 항온, 항습 설비가 구비된 자체 창고를 활용하여 고객님께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