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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플로랑스 숄레 퓔리니 몽라쉐 레 정세녜
Domaine Florence Cholet Puligny Montrachet Les Enseigneres
젊은 감각의 양조 실력과 뛰어난 떼루아로 만들어 내는 모던 부르고뉴 화이트경고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발생시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와인 설명
생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퓔리니 몽라쉐
등급
Village
종류
화이트
품종
샤르도네
알코올 도수
-%
용량
750ml
- 당도
산미
바디
타닌
- 수상내역
-
도멘 플로랑스 숄레를 대표하는 밭인 퓔리니 몽라쉐 프르미에 크뤼 레 정세녜(Puligny Montrachet Les Enseigneres)는 포도 나무 평균 수령이 85년의 바따르 몽라쉐 밭 바로 아래에 위치해 그랑 크뤼의 강렬함, 섬세함 그리고 우아함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배, 레몬 타르트, 파인애플, 흰 꽃과 은은한 견과 오일의 고소한 뉘앙스가 복합적으로 발산됩니다. 입 안에서는 완숙한 과실과 매끄러운 미네랄리티와 순수함까지 느껴지는 맑고 깔끔한 산미, 그리고 적당한 유질감이 피니시로 연결되어 섬세함과 우아함이 단연 돋보이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도멘 플로랑스 숄레
Domaine Florence Cholet ・ 2019
도멘 플로랑스 숄레
Domaine Florence Cholet
젊은 감각의 양조 실력과 뛰어난 떼루아로 만들어 내는 모던 부르고뉴 와인
비긴즈
도멘 플로랑스 숄레 (Domaine Florence Cholet)의 포도밭과 그 역사는 현 와인메이커인 플로랑스 숄레(Florence Cholet)까지 4대에 걸쳐 내려오고 있습니다. 아버지 크리스티앙 숄레 (Christian Cholet)가 1976년 도멘 크리느티앙 숄레(Domaine Christian Cholet)를 설립하여 운영하다가 2017년부터 시작한 승계 작업은 2019년 도멘의 공식 명칭이 도멘 플로랑스 숄레로 바뀌면서 완료되었습니다. 플로랑스 숄레는 론 지방의 맹주 엠 샤푸티에(M. Chapoutier), 프로방스 지역 로제 와인의 3대 생산지 중 하나인 방돌(Bandol)의 샤또 드 삐바르뇽(Chateau de Pibarnon), 미국 워싱턴 주의 엘드릿지 에스테이트(Eldridge Estate) 그리고 호주 패러다임 힐(Paradigm Hill)에서 양조를 배워 구대륙의 떼루아와 신대륙의 양조 기술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부르고뉴에서 양조학 석사 학위를 받으면서 개인 연구소를 만들어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에 대한 끝없는 실험과 연구를 해 온 그녀는 부르고뉴의 그 어떤 생산자보다도 포도 자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7년 모든 양조 인턴십을 마친 뒤 돌아와 아버지로부터 천천히 승계 수업을 받으며 그동안 사용해왔던 살충제와 화학 효모 사용을 중단하고 오로지 천연 효모만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꾸었고 2019년부터 그녀의 이름으로 첫 와인을 출시하게 됩니다.
포도밭과 양조
플로랑스는 모든 와인은 태초로부터 시작된 떼루아에서 탄생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런 철학으로 인해 그녀는 포도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기존에 아버지가 시행해왔던 많은 관행을 바꿔 자연이 주는 만큼만, 자연이 표현하는 그대로를 병에 담고 있습니다.
총 면적 7.5ha에 달하는 도멘 플로랑스 숄레는 전체 포도밭 중 75%는 샤도네이, 25%의 피노 누아를 생산합니다. 플로랑스가 소유한 밭은 뫼르소(Meursault), 퓔리니 몽라셰(Puligny Montrachet) 그리고 알록스 꼭똥(Aloxe Corton)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녀가 생산하는 환상적인 부르고뉴 블랑은 뫼르소와 퓔리니 몽라쉐 사이에 위치한 밭에서 생산되며 두 마을의 장점만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부르고뉴 루즈는 뽀마르 언덕 고지대에서 생산되기에 뽀마르의 강건함과 섬세함이 잘 표현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도멘 플로랑스 숄레를 대표하는 밭인 퓔리니 몽라쉐 프리미에 크뤼 레 정세녜(Puligny Montrachet Les Enseigneres)는 포도 나무 평균 수령 약 85년의 바따르 몽라쉐 바로 아래에 위치해 그랑 크뤼의 강렬함, 섬세함 그리고 우아함까지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환상적인 위치에서 생산되는 포도를 100%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손으로 수확하여 양조를 진행하는데, 가장 큰 특징으로는 최소한의 오크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더라도 뉴트럴(Neutral)오크통(*최소한의 토스팅을 한 오크통)과 약 2년 정도 사용한 오크통을 사용합니다. 이후 병입하기 직전 스테인리스 통으로 잠시 옮겨 안정화 과정을 거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와인의 우아함과 복합미, 그리고 훌륭한 집중도와 구조감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냅니다.
콜드체인 유통과정
㈜비티스에서 유통하는 와인은 '풀콜드 체인 시스템을'통해 유통과정에서의 온도 변화에 따른 와인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양조
전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은 보관 온도 관리를 통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해상운송
평균 16~20도로 유지되는 냉장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해상 운송 시 외부 환경에 따른 온도변화와 품질저하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내륙운송
항구부터 창고까지, 창고에서 각 매장까지의 모든 배송 여정을 냉장시스템을 갖춘 전용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자사 창고 보관
비티스는 항온, 항습 설비가 구비된 자체 창고를 활용하여 고객님께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