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앙 베쏭 셰나

Sebastien Besson Chenas

클래식한 지역에 부는 모더니즘의 선두자

경고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발생시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와인 설명

  • 생산지

    프랑스 > 보졸레 > 셰나

  • 등급

    Village

  • 종류

    레드

  • 품종

    가메

  • 알코올 도수

    13.5%

  • 용량

    750ml

  • 당도
  • 산미

  • 바디

  • 타닌

  • 수상내역

    -

화강암 성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고 오랜 침용 과정을 거쳐 비교적 탄탄한 구조감을 뽐내며, 뛰어난 숙성 잠재력까지 고르게 갖춘 와인입니다. 잔에 따르자마자 짙은 루비빛 외관과 함께 붉은 장미와 다양한 베리의 노즈가 매혹적이면서도 견고하게 피어오르며, 입안에서는 풍성하게 돋아나는 산미와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진 붉은 과실의 풍미가 미네랄 캐릭터와 함께 밝게 두드러지며, 삼킨 뒤에는 톡 쏘는 향신료의 여운이 길게 이어지며 마무리됩니다.

세바스티앙 베쏭

Sebastien Besson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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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앙 베쏭

Sebastien Besson

클래식한 지역에 부는 모더니즘의 선두자


비긴즈

세바스티앙 베쏭(Sebastien Besson)은 할아버지 베누아(Benoît)에 의해 1922년 란씨에(Lancié-모르공, 플뢰리 그리고 물랭아방 사이에 위치) 지역에서 시작된 도멘 뒤 펜로아스(Domaine du Penlois)의 4대손입니다. 세바스티앙의 아버지, 막썽스(Maxence)는 1977년 와이너리를 물려받았고 추가적으로 포도밭을 사들이며 총면적을 늘려와 현재 그 면적은 총 30hc에 달합니다. 아버지와 함꼐 도멘(Domaine)을 이끌던 세바스티앙은 2016년부터 세바티앙은 화강암이 주를 이루는 레지오날(Regional)급 밭을 시작으로 3가지 빌라주(Village)급의 밭까지 총 7hc를 유기농 농법으로 경작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자연 효모만을 이용한 발효와 특수 콘크리트 통에서의 숙성을 통해 세바스티앙 베쏭만의 순수하고 강한 표현력을 가진 탑 보졸레(Beaujolais)를 생산합니다.     


포도밭과 양조

Domaine d Penlois는 으깬 포도가 담긴 통을 열어놓고 침용을 하는 등 전통적인 부르고뉴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세바스티앙의 친구이자 또 다른 보졸레 생산지인 다미안 꼬클레와의 도움으로 줄기를 사용해 무산소 환경에서 발효를 하는 양조과정을 개발했습니다. 이 양조과정은 그의 와인을 더 밝고 과실미 넘치게 만들어주었고 침이 고이게 만드는 매혹적인 향신료 뉘앙스와 함께 완성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콜드체인 유통과정

㈜비티스에서 유통하는 와인은 '풀콜드 체인 시스템을'통해 유통과정에서의 온도 변화에 따른 와인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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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

전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은 보관 온도 관리를 통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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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송

평균 16~20도로 유지되는 냉장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해상 운송 시 외부 환경에 따른 온도변화와 품질저하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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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운송

항구부터 창고까지, 창고에서 각 매장까지의 모든 배송 여정을 냉장시스템을 갖춘 전용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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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창고 보관

비티스는 항온, 항습 설비가 구비된 자체 창고를 활용하여 고객님께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