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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발생시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와인 설명
생산지
프랑스 > 론 > 아르데슈
등급
Vin de France
종류
레드
품종
그르나슈, 까리냥, 까베르네 소비뇽, 시라, 꾸스통, 오벤, 쌩소, 아라몬
알코올 도수
13.5%
용량
750ml
- 당도
산미
바디
타닌
- 수상내역
-
카시스, 블루베리, 자두 등의 진한 검은 과실 노트와 톡 쏘는 허브, 훈연한 가죽 캐릭터가 적절히 어우러져 흥미로운 노즈를 선보입니다. 한 모금을 머금으면 우아하고 균형감이 좋은 산미와 타닌이 담배의 뉘앙스를 품은 프룬, 무화과, 체리 등의 두터운 과실 풍미와 함께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도멘 데 아꼴
Domaine des Accoles ・ 2011
도멘 데 아꼴
Domaine des Accoles
론 계곡의 아르데슈 떼루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만든 자연주의 와인
비긴즈
도멘 데 아꼴은 플로랑스 르리쉬(Florence Leriche)와 올리비에 르리쉬(Olivier Leriche)가 운영하고 있는 가족 도멘입니다. 두 사람은 보르도와 디종에서 함께 공부 했습니다. 올리비에는 농업 기술공학과 양조학을, 플로랑스는 식물 보호학을 공부 했습니다. 1998년에 그들은 부르고뉴 떼루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뉘생 조르주에 위치한 도멘 라를로(Domaine de l'Arlot)에서 전체 수확 방법과 비오다이나믹의 방향성, 철학에 대해 13년 동안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르고뉴는 매우 아름답고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곳 이지만, 이들 가족의 뿌리는 제네바 호수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론(Rhone) 계곡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2005년에 플로랑스와 올리비에는 프리바(Privas) 지역 근처에 오래된 집을 하나 사서 재개발을 하였고, 아르데슈(Ardeche) 떼루아에 대해 깊이 연구하게 되면서 그 진가를 발견했습니다. 2010년에는 생 마르셀 다르데슈(Saint-Marcel d'Ardeche)에서 자라는 오래된 포도 나무들을 구매 할 수 있었고, 총 21 헥타르가 넘는 크기의 밭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포도 나무들은 유기농과 비오다이나믹의 최적인 상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50% 정도의 포도 나무는 수령이 50년 이상 되었는데, 점토와 석회암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살충제, 합성 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자연을 존중하면서 양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4년부터 AB 인증을 받았고, 2015년 수확부터 데메테르(Demeter) 인증을 받아 이 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포도밭과 양조
도멘 드 아꼴은 총 9개의 포도밭(뀌베)를 가지고 있고, 전체 손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천연 효모와 약간의 홀 클러스터들과 숙성 시킵니다.
Domaine des Accoles Chapelle des Accoles : 수령이 오래된 포도 나무(50-60년 된)인 그르나슈와 까리냥이 블렌드 되었고, 까베르네와 시라 그리고 로컬 포도들(Couston, Aubun)이 다같이 블렌딩 되었습니다. 밭들이 대부분 남쪽 방면을 바라보고 있어서 태양을 받는데 매우 유리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Domaine des Accoles Le Rendez Vous des Acolytes : 100% 그르나슈 포도로만 만들어 졌으며, 20년 정도 수령의 어린 포도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콜드체인 유통과정
㈜비티스에서 유통하는 와인은 '풀콜드 체인 시스템을'통해 유통과정에서의 온도 변화에 따른 와인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양조
전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은 보관 온도 관리를 통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해상운송
평균 16~20도로 유지되는 냉장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해상 운송 시 외부 환경에 따른 온도변화와 품질저하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내륙운송
항구부터 창고까지, 창고에서 각 매장까지의 모든 배송 여정을 냉장시스템을 갖춘 전용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자사 창고 보관
비티스는 항온, 항습 설비가 구비된 자체 창고를 활용하여 고객님께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