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바호 푸이 퓌세 프르미에 크뤼 라 마레쇼드 클로 라 베르셰르

Domaine Barraud Pouilly-Fuisse 1er Cru La Marechaude Clos La Verchere

푸이 퓌세 지역의 산뜻한 샤르도네 생산자

경고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발생시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와인 설명

  • 생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푸이 퓌세

  • 등급

    1er Cru

  • 종류

    화이트

  • 품종

    샤르도네

  • 알코올 도수

    13.5%

  • 용량

    750ml

  • 당도
  • 산미

  • 바디

  • 타닌

  • 수상내역
    RP WS BH JS DE WE
    2020 - - 92 - - -
    2021 - - 93 - - -
    2022 - - 92 - - -

이회질 석회암(marly-limestone) 토양으로 이루어진 베르셰르(Verchere)는 약 60년 수령의 올드 바인 포도 나무에서 포도를 수확합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과실향으로 시작하여 부드러운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는 이 와인은 배럴에서 약 12개월 정도 숙성하고 이후 2개월 동안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추가 숙성 후에 출시합니다. 출시한 후 바로 Young 할 때에는 깔끔하게 즐기기 좋은데, 숙성 잠재력도 있기에 셀러에 두었다 천천히 음미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도멘 바호(다니엘 에 마틴느 바호)

Daniel et Martine Barraud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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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바호(다니엘 에 마틴느 바호)

Domaine Barraud / Daniel et Martine Barraud

푸이 퓌세 지역의 산뜻한 샤르도네 생산자


비긴즈

프랑스 부르고뉴의 푸이 퓌세(Pouilly Fuissé)에 자리잡고 있는 도멘 바호는 19세기부터 포도 재배를 해온 가문의 전통을 이어 5대 째 가업을 잇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현재 오너는 2006년부터 노하우를 배우고 운영을 시작한 5대손 줄리앙 바호(Julien Barraud)가 운영을 맡고 있고 2015년부터는 남매인 아나이스(Anais)가 합류하여 행정과 경영 부분을 맡아 함께 운영중입니다. 두 남매는 가문이 오래도록 유지했던 전통을 이어 나가는 것 만큼이나 와이너리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며 도멘 바호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포도밭과 양조

각기 다른 3곳의 마을에서 총 13개 품목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소유하고 있는 포도밭은 8.5ha에 달합니다. 양조를 진행할 때에는 줄기와 포도씨를 보존하고 섬세한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공기 압착 프레스를 사용하며, 주스는 온도 조절 탱크에서 보관 후 중력을 이용한 이동 설비를 통해 발효조로 이동합니다. 알코올 발효 및 젖산 발효는 배럴에서 진행되며 토착 효모 외에 별도로 추가되는 효모는 없습니다. 뀌베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약 10-14개월 동안 숙성한 후 가벼운 청징(Refining)을 하고 병입을 합니다. 샤르도네만으로 만들어지는 도멘 바호의 와인들은 산뜻하고 깔끔한 산미와 은은한 오크 풍미의 매력적인 조합이 특징입니다.



콜드체인 유통과정

㈜비티스에서 유통하는 와인은 '풀콜드 체인 시스템을'통해 유통과정에서의 온도 변화에 따른 와인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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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

전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은 보관 온도 관리를 통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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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송

평균 16~20도로 유지되는 냉장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해상 운송 시 외부 환경에 따른 온도변화와 품질저하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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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운송

항구부터 창고까지, 창고에서 각 매장까지의 모든 배송 여정을 냉장시스템을 갖춘 전용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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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창고 보관

비티스는 항온, 항습 설비가 구비된 자체 창고를 활용하여 고객님께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