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장 마크 미요

Domaine Jean-Marc Millot ・

    도멘 장 마크 미요

    Domaine Jean-Marc Millot

    부르고뉴의 면면을 맛볼 수 있는 와인


    비긴즈

    장 마크 미요는 부르고뉴 지역의 다른 와이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근에 설립된 도멘이지만 부르고뉴의 최상급 떼루아에서 그 명성에 부응하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0년 후반부터 와인 양조와 포도 재배에 관해 관련 기술을 꾸준히 연습해왔던 오너 장 마크는 1992년 꼬뜨 드 뉘의 본 로마네(Vosne Romanee)와 끌로 드 부조(Clos de Vouseot)에서 재배한 포도로 첫 와인을 병입하며 본격적인 와인메이킹을 시작합니다. 1997년, 도멘 구루(Domaine Gouroux 현재 엠마누엘 후제가 관리하고 있는 와이너리)의 상속자였던 아내 크리스틴(Christine)과 함께 다른 생산자에게 임대했었던 포도밭들을 직접 관리하기 시작하였으며, 본 로마네, 에세조 등 상당한 면적의 프리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밭을 관리하게되면서 프리미엄 AOC 와인으로 범위를 더 확대해 나갔습니다.

    뉘 생 조르주에 기반을 잡고 있지만 부르고뉴의 최상급 빈야드에서 성공적으로 훌륭한 와인을 생산해온 그는 2000년 빈티지를 기점으로 부르고뉴의 떠오르는 슈퍼스타가 되었고 많은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명망 높은 생산자가 되었고. 2014년부터는 장 마크의 딸인 알릭스 미요(Alix Millot)가 물려받아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포도밭과 양조

    도멘 장 마크 미요는 재배부터 수확량을 제한하고 조절하여 응축된 풍미의 포도를 얻어내는데 포도 자체에서 오는 풍미와 텍스쳐를 과다하게 추출하지 않기 위해 대부분의 줄기는 제거하여 발효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장 마크는 발효하는 동안에도 주스를 조심스럽게 다루는데, 순수한 포도 농축액을 얻기 위해 일반적으로 발효하기 전 5~6일 동안 주스를 저온에서 안정화 시킨 후 자연 효모가 발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온도를 올려줍니다. 또한 그는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10~11일 정도의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만 알코올 발효를 하고 발효가 끝날 때 빠르게 압착하여 배럴로 옯기는 작업을 합니다. 별도의 여과(Filtration)나 정제(Fining) 과정은 거치지 않으며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병입하는 시기는 다른 생산자들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과정을 거쳐 생산된 와인은 스파이스한 향과 과일 향이 풍부해 꼬뜨 드 뉘의 호소력 있는 특징을 빌라쥬급부터 에세죠 그랑 크뤼까지 다양한 범위에 걸쳐 잘 표현해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와인을 통해 자신이 할 말을 표현한다”고 말하는 장 마크 미요는 이렇게 늘 다양한 등급의 와인 안에서도 부르고뉴를 표현 할 방법을 고심하는 겸손하고 지혜로운 생산자로 평가 받습니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지 버그하운드(Burghound)의 알렌 메도우즈(Alan Meadows)는 “장 마크 미요는 그가 만든 모든 빈티지, 모든 와인에 있어 겸손하지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의 와인은 우아함과 순수함의 전형이라 생각하고 전체적인 밸런스와 조화가 정교하면서도 훌륭하다.” 라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와이너리 FACT

    소유주
    Alix Millot
    생산자
    Alix Millot
    국가
    프랑스
    설립년도
    1997
    주소
    24 Rue des Seuillets, 21700 Nuits-Saint-Georges, France
    웹사이트

    생산 와인

    종류
    와인
    품종
    비고

      와이너리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