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파칼레 (메종 르노)

Reno Pacalet (Maison Reno)

    르노 파칼레 (메종 르노)

    Reno Pacalet (Maison Reno)

    부르고뉴 내추럴 와인의 거장 필립 파칼레(Philippe Pacalet)의 아들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의 핵심부인 본(Beaune)과 오뜨 꼬뜨 드 뉘(Hautes-Côtes de Nuits) 사이 어딘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성장한 필립 파칼레(Philippe Pacalet)의 아들, 르노 파칼레(Réno Pacalet)는 어린 시절부터 한 발은 늘 포도밭에, 또 다른 한 발은 와인 셀러에 있었을 정도로 와인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삶을 살아왔으며, 포도와 함께하는 삶은 그에게는 마치 운명이었습니다.

    장성한 후에는 2014~2016년까지 그는 이탈리아 토스카나(Toscana) 주의 몬탈치노(Montalcino) 지역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 후, 프랑스로 귀국해 알자스(Alsace)의 중심 도시인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과정까지 마친 그는, 2019년 경 가족이 운영하는 메종 필립 파칼레(Maison Philippe Pacalet)로 돌아와 수확일에 합류, 양조에 있어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 생산법을 탐구하며 와인메이커로서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후 또 다시 해외에서 경력을 쌓으며 활동하고자 했으나, 때마침 찾아온 팬데믹 사태로 인해 하늘길이 닫히며 프랑스에 그대로 머물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오히려 그의 유능한 아버지와 함께 밭과 셀러, 그리고 세일즈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더 깊은 양조 세계로 들어서며,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게 됩니다. 더 나아가, 르노는 본의 유명 양조학교(Viti de Beaune)에서 BTSA 양조 및 포도재배 과정까지 수료하게 되며, 그의 부르고뉴 지역에 대한 이해도는 나날이 높아져 가게 됩니다.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하던 끝에 2023년, 마침내 그는 샤샤뉴-몽라셰(Chassagne-Montrachet)에 위치한 공동 와이너리에서 자신의 브랜드인 메종 르노(Maison Réno)를 설립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독립적인 생산 활동을 개시하게 됩니다. 오늘날까지, 그는 꼬뜨 드 본(Cote de Beaune)과 꼬뜨 샬로네즈(Côte Chalonaise) 전역의 떼루아(Terroir)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엄선한 포도밭과 열매와 함께, 자신만의 감성과 철학을 담은 와인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르노는 와인이 자란 땅의 이야기를 가장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에게 와인메이킹이란 단순한 양조 기술이 아니라, 곧 토양과의 소통과 연결고리이며, 결과적으로 순수함과 개성 모두를 겸비한 와인을 만들어 내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한병 한병 손수 담기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그의 철학은 벌써부터 진정성 있는 한잔의 와인을 찾는 진성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한가득 안겨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인위적인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기술보다 감각을 핵심으로 삼으며 ‘진정성’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자연을 존중하는 방식을 추구하는 그의 사고에 따라, 이산화황(SO₂)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인위적인 개입에 있어 매우 엄격히 생각합니다.

    메종 르노의 와인들은 그가 직접 엄선해낸 포도와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발효되며, 오크 배럴에서 정교한 숙성을 거친 후 완성됩니다. 이는 레드와 화이트 와인 모두에 적용되며, 각 병에 담긴 와인은 포도가 자란 땅의 이야기를 정직하게 담아냅니다.

    와이너리 FACT

    소유주
    Reno Pacalet
    생산자
    Reno Pacalet
    국가
    프랑스
    설립년도
    2023
    주소
    웹사이트

    생산 와인

    종류
    와인
    품종
    비고

      와이너리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