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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조르쥬 노엘라
Domaine Georges Noellat ・
도멘 조르쥬 노엘라
Domaine Georges Noellat
부르고뉴 최고의 떼루아와 앙리 자이에(Henri Jayer) 혈통의 조화
비긴즈
도멘 조르주 노엘라(Domaine Georges Noellat)는 부르고뉴(Bourgogne) 지역 본 로마네(Vosne--Romanee)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한 유서 깊은 생산자입니다. 이 와이너리의 뿌리는 과거 본 로마네의 가장 뛰어난 도멘 중 하나를 이끌었던 샤를 노엘라(Charles Noellat)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의 유산은 이후 여러 유명 도멘의 기반이 되었고, 곧 부르고뉴 지역 역사에서 중요한 한 획을 차지하게 됩니다. 1990년부터 약 20년간 도멘에서 생산된 포도는 루이 자도(Louis Jadot)와 조셉 드루앵(Joseph Drouhin)에 판매되기도 하였으나, 2010년 젊은 와인메이커 막심 슈흘랑(Maxime Cheurlin)이 스무 살의 젊은 나이에 도멘을 이어받으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부르고뉴 지역의 전설이라 일컬어지는 자이에(Jayer) 가문과 후제(Rouget) 가문과의 깊은 혈연관계를 바탕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부르고뉴 와인의 정수를 체득한 인물입니다. 이에 도멘 엠마누엘 후제(Domaine Emmanuel Rouget)를 필두로, 도멘 그로 프레르 에 수르(Domaine Gros Frere et Soeur) 등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그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겸비한 와인메이커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현재 그는 도멘의 새로운 세대를 표방함과 동시에 포도와 떼루아의 섬세하고 순수한 미학을 훌륭히 표현하는 생산자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포도밭과 양조
약 5.5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멘은 본 로마네와 뉘 생 조르주(Nuits-Saint-Georges) 북부에 위치한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구획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 포도밭은 생산자의 세심한 관리 하에 깊이 있는 개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오래된 수령의 포도나무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다수의 뀌베(Cuvee)에서 특유의 농축미가 우러나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막심 또한 이러한 올드 바인을 보존하는 데 큰 가치와 비전을 두고 있는 가운데, 그 명맥을 오래도록 유지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농법인 ‘뤼트 레조네(lutte raisonnée)’를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포도는 모두 손으로 수확되며, 대부분 줄기를 제거한 후 양조를 거치나 작황에 따라 최대 30%까지 줄기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발효 전에는 저온 침용 과정을 거쳐 향과 구조를 부드럽게 이끌어내며, 토착 효모만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발효를 진행합니다. 막심은 ‘추출(extraction)’보다는 ‘인퓨전(infusion)’이라는 표현을 선호할 만큼, 과도한 개입을 지양하고 섬세한 양조를 지향합니다. 오크 숙성은 아펠라시옹(Appelation)과 빈티지에 따라 30%에서 최대 100%까지도 뉴 오크를 사용하며,기간은 약 14~20개월간 진행됩니다. 이후 추후 더욱 다양한 풍미의 발현을 위해 정제 및 여과는 생략하여 병입되어, 포도와 떼루아(Terroir) 본연의 순수함과 투명한 표현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그의 와인은 우아함과 정교함, 그리고 과실의 순수함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으며, 각 포도밭의 개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균형감이 돋보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닐 마틴(Neal Martin, Wine Advocate) 역시 “어린 시절부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성장한 열정적인 젊은 생산자로, 놀라운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며,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와이너리 FACT
생산 와인
종류
와인
품종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