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라포쥬

Domaine Lafouge ・

    도멘 라포쥬 

    Domaine Lafouge

    전통을 지키면서도 진화하는, 6대째 이어온 오세 뒤레스의 구심점


    비긴즈

    라포쥬(Lafouge) 가문은 17세기 중반인 1650년부터 부르고뉴 오세 뒤레스(Auxey-Duresses)에 정착해 와인을 재배해온 유서 깊은 생산자 가문입니다. 현재의 도멘은 1830년 가문이 자체 포도밭을 매입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기반을 갖추었으며, 오늘날까지 6대째 그 유서 깊은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도멘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쥘은 와인 학교를 졸업하고 다양한 실무 경험과 군 복무를 마친 뒤 1986년 가업에 합류하며 도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고, 1995년에는 본격 독립적인 도멘 체제를 구축하며 운영을 이끌게 됩니다. 현재는 아들 막심(Maxime)이 합류해 370여 년에 걸친 가문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라포쥬는 오세 뒤레스를 대표하는 생산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포도밭과 양조

    현재 도멘은 약 10~12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세 뒤레스(Auxey-Duresses)를 중심으로 뫼르소(Meursault)와 뽀마르(Pommard)의 프르미에 크뤼 포도밭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포도밭에서는 천연 퇴비를 활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재배를 실천하고 있으며, 인공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손 수확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생물역학적 농법 또한 꾸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양조는 토착 효모를 이용한 자연 발효를 기본으로 하며, 대부분 오래 사용한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숙성하지만, 일부 프르미에 크뤼에는 40~50%의 뉴 오크를 적용하여 뀌베(Cuvee)별 특성을 다채롭게 합니다.

    또한 빈티지에 따라 50~100% 가량 줄기를 제거하여 와인의 균형을 섬세하게 조율하며, 과도한 추출이나 오크의 개입을 지양해 떼루아 본연의 개성을 온전히 표현하는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철학은 와인에 있어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투명한 표현력, 우아한 균형감으로 이어지며,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바로 마셔도 뛰어난 접근성을 보이는 동시에 장기 숙성 잠재력 또한 출중히 갖춘 와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와이너리 FACT

    소유주
    Gilles Lafouge, Maxime Lafouge
    생산자
    Domaine Lafouge
    국가
    프랑스
    설립년도
    1830
    주소
    1 Rue du Pont Boillot, 21190 Auxey-Duresses
    웹사이트

    생산 와인

    종류
    와인
    품종
    비고

      와이너리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