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까뮈 브루숑 에 피스

Domaine Camus Bruchon et Fils

    도멘 까뮈 브루숑 에 피스

    Domaine Camus Bruchon et Fils

    18세기부터 이어온 부르고뉴의 유산, 꼬뜨 드 본의 미래를 여는 젊은 장인


    비긴즈

    도멘 까뮈 브루숑(Domaine Camus Bruchon)은 꼬뜨 드 본(Cote de Beaune) 북부 사비니 레 본(Savigny-les-Beaune) 마을에 자리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까뮈 가문은 1734년부터 이 지역에서 포도를 재배해 왔으며, 현재 도멘의 기반이 되는 많은 올드 바인은 현재 와이너리를 운영하는 기욤 까뮈(Guillaume Camus)의 증조모 레인 졸리(Reine Joly)가 제 1차 세계대전 전후에 직접 식재한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욤 까뮈의 조모가 1950~60년대 독립 와이너리로 기반을 다지며 본격적인 모습을 갖추었고, 오늘날에는 3대째인 기욤 까뮈가 이를 이어받아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는 꼬뜨 드 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와인메이커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화려한 양조 기법보다 훌륭한 포도를 재배하는 것이 위대한 와인의 출발점이라는 철학 아래 포도밭 관리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도멘은 사비니 레 본을 중심으로 뽀마르(Pommard)와 본(Beaune)에 걸쳐 뛰어난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사비니 레 본의 프르미에 크뤼를 비롯해 수령이 매우 오래된 포도밭들은 도멘을 대표하는 상징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은 각 떼루아의 개성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농축미가 한껏 자아나는 과실미와 우아한 구조감, 뛰어난 균형감을 보여줍니다.


    포도밭과 양조

    도멘은 현재 약 9ha 규모의 포도밭을 경작하고 있으며, 사비니 레 본을 중심으로 본과 뽀마르에 걸쳐 폭넓게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기욤 까뮈(Guillaume Camus)는 대부분의 시간을 포도밭에서 보내며, "좋은 와인은 결국 좋은 포도에서 시작된다"는 신념 아래 양조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스타일을 만들어 내기보다, 건강하고 완숙한 포도를 재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셀러보다 포도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즐길 정도로 포도 재배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도멘이 보유한 포도나무의 평균 수령은 35년 이상이며, 그중 일부는 근 100년에 이르는 초고령 포도나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오래된 포도나무는 와인에 뛰어난 농축감과 깊이, 그리고 섬세한 미네랄리티를 부여하며 도멘이 표방하고자 하는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양조는 포도의 순수한 개성과 떼루아를 최대한 온전히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포도는 최소 18일 이상의 긴 침용 및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약 15%의 뉴 오크(빈티지에 따라 최대 25%)에서 숙성하여, 오크의 영향보다 과실과 토양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2010년부터는 빈티지의 특성에 따라 15~30% 수준의 송이째(Whole Cluster) 발효를 도입해 와인에 더욱 풍부한 향과 신선함, 복합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후 와인은 여과하지 않고 병입하여 과실과 탄닌의 자연스러운 균형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이러한 절제된 양조 철학을 통해 까뮈 브루숑은 정교한 구조감과 우아한 향, 깊이 있는 과실미, 그리고 긴 여운을 갖춘 클래식한 꼬뜨 드 본 스타일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와이너리 FACT

    소유주
    Guillaume Camus
    생산자
    Domaine Camus Bruchon et Fils
    국가
    프랑스
    설립년도
    1950s
    주소
    16 Rue de Chorey, 21420 Savigny-lès-Beaune

    생산 와인

    종류
    와인
    품종
    비고

      와이너리 위치